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클론(스타크래프트 2) (문단 편집) === 테프전 === * 사이클론 ≤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광전사]] 저글링과 똑같다. 돌진 업 안 된 광전사는 손쉽게 농락해주면 되지만, 돌진 광전사는 이동 속도가 동일해지는데 근접을 허용당하면 순식간에 사이클론에게 달라붙는다. 그나마 돌진 사거리보다 목표물 고정이 더 기니 일단 찍었다면 열심히 튀면서 미사일을 박는 것이 좋다. * 사이클론 ≥ [[추적자(스타크래프트 2)|추적자]] 사이클론이 경량화 되고 기계 추뎀이 생기면서 초반 상성은 사이클론이 유리하다. 목표물 고정의 쿨타임이 사라졌기에 추적자 입장에선 점멸로 목표물 고정을 허비하게 하는 플레이는 불가능해졌지만 여전히 짤라먹는 플레이는 위협적이다. 노업기준으로는 사이클론이 유리하나, 풀업이 되면 공격력이 +2씩 오르는 추적자쪽이 할만해진다. 하지만 기동성이 워낙 좋은 사이클론이기에 점멸로 안전한 곳으로 도망치지 못하면 끝까지 추격해 밟아버릴 수 있다. * 사이클론 < [[파수기]] 우선 과거에도 난적이었던 역장. 치고 빠지는 플레이가 필수인 사이클론이 역장에 도망칠 길이 막혀버리면 토스 병력에게 순식간에 싸먹힌다. 게다가 수호 방패는 3.8.0 시절까진 아니더라도 개편된 사이클론의 피해를 상당히 줄여버리므로 주의. * 사이클론 ≫ [[사도(스타크래프트 2)|사도]] 사이클론은 어쨌든 중장갑이라 사도의 공격을 제법 잘 버티는 편이고, 목표물 고정으로 사도를 손쉽게 잡아줄 수 있다. 공명 파열포 연구가 된 사도들이 한꺼번에 분신으로 달라붙는 상황은 주의해야 하나, 반대로 물량 생산성이 좋아져 정면 싸움이 가능해졌다. * 사이클론 = [[고위 기사]] 물장갑인 사이클론에게 사이오닉 폭풍은 꽤나 아프게 들어간다. 이동 속도를 살려 최대한 산개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그나마 사이클론의 충돌 크기가 커서 뭉쳐 있더라도 해불마냥 쓸려나가지 않는다는게 위안거리. 경량화 패치로 사이클론의 가격이 낮아졌는데, 덩치는 그대로고 체력은 전과 비슷하지만 가격이 낮아졌기 때문에 상성이 완화되었다. * 사이클론 ≫ [[집정관(스타크래프트 시리즈)|집정관]] 기계라서 추뎀을 안 먹는데다 사클보다 느리고 사거리도 짧아 목표물 고정의 최고의 밥이다. 심지어는 어택땅을 찍어도 집정관을 터트릴 수 있는 수준이며, 무빙샷까지한다면 집정관은 맞아주는 것외의 손 쓸 도리가 없다. * 사이클론 ≫ [[암흑 기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암흑 기사]] 그림자 걸음으로 단숨에 붙을 수는 있지만 순간이동 후 선딜이 생겼고 이동 속도로는 사이클론이 우세다. 무빙으로 피한 뒤 사거리로 농락해 주면 그만. * 사이클론 ≪ [[불멸자(스타크래프트 2)|불멸자]] 사이클론이 경량화되었지만 오히려 더 불리해졌다. 사거리가 짧아졌기에 목표물 고정 걸려면 불멸자에게 한 대는 맞아야하기에 공업한 둘 이상의 불멸자를 상대로는 목표물 고정을 걸지도 못하고 폭발한다. 심지어 가성비로 우겨보려고 해도 토스는 선 황혼에 방업 배제한 빠른공업을 선호하기 때문에 사이클론보다 생산성이 좋고 체력도 더 많은 추적자조차 찌그러뜨리는 게 불멸자다. 공2업부터는 방업관계없이 불멸자가 사이클론에 투펀치로 날리면 끝이다. 상대가 불멸자 비중이 높다면 딜은 전차나 해방선에게 맡기고 사이클론은 도주해서 다른 적을 노리는 게 낫다. * 사이클론 ≪ [[거신(스타크래프트 2)|거신]] 사이클론이 목표물 고정 걸어봐야 최대 사거리가 9이며, 거신의 사거리 안이다. 과거엔 어떻게든 진입해서 거신을 농락할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으며 사이클론쪽만 추가대미지를 주기는 하지만 사이클론이 물몸이기에 맞딜하기엔 오히려 사이클론이 녹는다. * 사이클론 < [[분열기]] 분열기 한 방에 사이클론이 죽는다. 게다가 구체의 속도도 사이클론의 이속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피하는 것도 불가능. 컨트롤을 통해 어느 정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겠지만, 분열기가 쌓여서 구체를 계속 날려대면 사이클론 입장에서도 굉장히 어렵다. 의료선을 대동해보는 것이 좋다. 분열기의 인구수가 늘고 사이클론은 가격이 싸져서 예전만큼 불리하지는 않다는 것이 다행이다. * 사이클론 ≫ [[불사조(스타크래프트 2)|불사조]] 사이클론의 가격이 내려가면서 불사조가 띄워올려서 무력화 시키는 전략도 까다로워졌으며, 기계 추가 대미지까지 주기 때문에 불사조 입장에선 답이 없어졌다. * 사이클론 ≫ [[예언자(스타크래프트 2)|예언자]] 1대 1로 붙으면 예언자가 이기고 이동 속도도 예언자가 더 빠르긴 하지만 예언자의 내구력이 낮고 사이클론의 대미지는 예언자에게도 꽤 아파서 견제 온 예언자를 막는 정도로는 충분하다. 추가대미지도 사이클론은 줄 수 있지만 예언자는 줄 수 없다. * 사이클론 ≥ [[공허 포격기]] 사이클론이 경량화 되었다곤 해도 마냥 우위에 있다고는 보기 힘들다. 공허 포격기는 가성비가 좋지 못해 경량화된 사이클론의 물량과 무빙샷에 상당히 취약하다. 가성비는 사이클론 쪽이 우세지만 흉악한 분광 정렬의 중추댐은 어디가지 않기 때문에 무빙샷 없이 들이받으면 사이클론이 사거리 내에 들어오는 족족 폭죽마냥 터져나간다. 분광 정렬 사용 중일 땐 공허 포격기의 이속이 크게 감소하므로 목표물 고정의 최대 사거리를 최대한 활용하거나 분광 정렬이 꺼진 타이밍을 노려 덮쳐야 한다. 다만 후자의 경우 공허가 속업이 되어 있다면 이속이 매우 빨라 지형을 끼고 도망가면 잡기 힘들다. * 사이클론 > [[폭풍함]] 사이클론의 가격이 낮아지면서 폭풍함에게 프리딜을 당하더라도 피해가 줄어들었으며, 카이팅 할 것 없이 그냥 맞딜로 때려죽이면 된다. 따라서 폭풍함에게 사이클론은 히드라보다도 더 까다로운 적이 되었다. 사거리가 긴 유닛 중에서 유일하게 유리한 적. * 사이클론 > [[우주모함]] 사이클론의 패치로 카이팅으로 우주모함을 노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주모함의 최대 사거리는 12기 때문에 사이클론이 목표물 고정을 걸고 9의 사거리에서 공격하더라도 우주모함이 이미 사이클론을 노리고 사출된 상태라면 여전히 사이클론을 공격하기 때문에 카이팅은 답이 없다. 차라리 가격이 낮아진 것을 이용해서 추가 대미지를 주면서 우주모함과 정면 싸움을 거는 것이 차라리 낫다. 사이클론은 인터셉터에게도 기계추댐을 주기 때문에 같은 자원대의 사이클론과 우주모함이 싸우면 요격기가 시원하게 털려버린다. 스1의 골리앗과 같은 운영이 사이클론에게 가능해진셈. 물론 사이클론의 방어력이 0이 되어버려 어중간한 숫자로 덤볐다간 시원하게 털리니 어지간하면 더 강한 카운터인 토르를 뽑는 게 더 좋다. * 사이클론 > [[모선(스타크래프트 2)|모선]] 단순 스펙상으로는 느리고 사거리 짧은 모선만큼 사이클론이 잡기 좋은 상대도 없다. 물론 엄청난 버프를 받은 모선의 시간 왜곡 능력과 모선이라고 과연 혼자 다닐 일이 있느냐 문제겠지만... 사이클론이 발이 묶이면 위험하니 조심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